이로움을 주는 균주
프로바이오틱스란 장내에 서식하며 인체에 여러 이로움을 주는 균주로 Lactobacillu와 Bifidobactera가 주된 균주입니다. 위장관 질환에서 프로바이오틱스가 이용되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부터이며, 현재는 설사는 물론이고 과민성대장증후군과 같은 기능성 장 질환이나 염증성 장 질환에도 이용되고 있습니다.
이미 임상에서 소아 설사, 여행자 설사와 같은 급성 설사의 예방과 치료에 쓰일 만큼 효과가 있습니다. 연구자료에 따르면 급성 설사가 있을 때 프로바이오틱스를 복용하면 설사 기간을 하루정도 줄일 수 있었습니다. 또한, 로타바이러스나 기타 바이러스에 의해 설사를 앓고 있는 영유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는 3일 만에 설사 및 구토가 완화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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